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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島 海 港/- 山 -

德裕山

(德裕山)

 

 

가는 겨울이 아쉬워 德裕山의 雪國을 感想하려고 全北 茂朱郡에 있는 德裕山을 찾았다. 끝물이라 그런지 스키장에 눈이 녹고 있어 罷場이다. 콘도라를 타고 德裕山의 頂上인 香積峰(1.614 m)에 올랐다. 頂上엔 아직도 殘雪이 많아 아이젠이 꼭 必要하다. 香積峰에는  살아서 千年 ~ 죽어서 千年인 朱木群落地와 철죽群落地,등이 추위에 웅크리고 새봄을 기다리는것 같다. 時期가 맞지않아 상고대(樹氷)와 눈꽃을 感想할수가 없서 아쉬움이 많다. 다음에 期會를 엿보기로 하고 .......  

 

 

 

이 朱木은 어떻게 바위위에서 千年을 자라고 있을까?

 

德裕山의 頂上 香積峰(1.610 m)에 오르다.

大韓民國에서 漢拏山,智異山,雪岳山 다음으로 높은山.

 

壽命을 다한 朱木 (죽어서 천년이라나)

 

香積峰(1.610 m) 頂上 입니다

香積峰 待避所겸 休憩室 입니다.

장만해온 飮食을 만들어 먹을 수있읍니다.

 

德裕山의 中峯(1,594 m)을 向하여 出發

살아千年 죽어千年 朱木을 感想하고 있읍니다.

 

德裕山의 中峯(1,594 m)

 

下山中 입니다.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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