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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林 明 順

將敎合同任官式

  

2014

장교합동임관식

(鷄龍隊)

 

衛國獻身 軍人本分

 

 "한번海兵 영원한 海兵"  " 아무나 海兵이 될수있다면 나는 海兵을 先擇하지 않았다" 한명의 海兵將敎가 誕生 하였읍니다.  어려운 環境과 條件을 이기고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열심히 勞力한 本人을 물론 物心兩面으로 도움을 주신 父母님들의 德分으로 任官을 무사히 마쳤읍니다. 우리나라의 政世는 매우 不安한 常態로 北韓과 對置중에 있는 現實을 直示하고 海兵將校로서의 無限한 責任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建康에 조심하고 發展하는 海兵將敎가 되길 바라면서..........   

 

 

 

將敎合同任官式

陸士 70기,海士68기,空士62기, 3사49기 幹事54 기

學群陸 52기,海 59기, 空41기

 

太極旗

 

式前行事

國軍 儀仗隊 와 吹打隊의 公演 입니다.

 

國軍 旗帥團의 入場 입니다.

  

大統領의 式場 到着 입니다.

 

父母님들에 대한 感事의 人事 입니다.

  

統帥權者에 대한  21發의 禮砲가 들리고 있읍니다. 

 

大統領님의 祝辭

 

大韓民國은“北韓의 核과 미사일 挑發 威脅에 대해 韓·美 聯合防衛體制를 强化하면서 우리의 獨自的인 對應能力도 早期에 擴充해 나갈 것”이라며 “北韓이 하루속히 核을 내려놓고 平和와 統一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眞正成 있는 決斷을 내릴 것을 促求한다”

 

 

  大韓民國,  

fight·ing,fight·ing,fight·ing

 

祝辭 끝. 大統領에  대한 敬禮.

 

Black Eagles

 

Black Eagles의 부채模型 公演

 

自身의 帽子를 하늘높이 던져 任官의 기쁨을 나눔니다.

 

朴槿惠 大統領 學父母들과 人事

 

大統領께서 式場을 떠나시고 있읍니다.

 

海兵少衛 兪炳元

 

호 부

(虎符)

 

호랑이 模樣을 본떠 만든 虎符는 太祖 李成桂가 처음 使用하였다. 虎符는 징병(徵兵)의 標式으로서 虎符를 소지한 사람의 命令은 王命으로 받아들여졌으며 高宗때까지 使用 되었다. 虎符를 반으로 나눠 우부 (右部)는  제왕(帝王)이 갖고 좌부(左部)는 臨地로 떠나는 장수(將帥)에게 주었다. 2014년 將校合同任官式을 맞아 박근혜 大統領께서 新任將校들에게 賀使하시는 虎符에는 "必死卽生 必生卽死"라는 親筆 揮毫가 새겨져 있으며 新任將校들이 合心하여 祖國 大韓民國을 守護하라는 大統領님의 당부가 담겨져 있다.

 

 

父母님과 함께

 

延世大學校 學軍團

 

海兵小尉의 團合된 모습입니다.

海兵小尉 fight·ing

 

5847명의 우리國軍 初任將校들이 誕生 하였읍니다.

한사람,한사람 가는길에 健康과 幸運이 함께하실겁니다.

 大韓民國은 그대들을 믿고 應援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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