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陽國際꽃博覽會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高陽國際꽃博覽會)

 

2013년

 

高陽 600년의 意味는 바로 高陽市의 現在와 未來에 있읍니다. 高陽市는 地政學的 位置에 따라 首都인 한양(漢陽)을 支援하는 役割을 擔當해 왔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의 衛星都市라는 이미지를 넘어서 國際的 文化藝術 都市로써 용비(龍飛)하고 있읍니다. 앞으로의 未來가 더욱 注目 받을곳이 바로 高陽市 인것입니다.  비록 보잘것 없는 작은 촌락(村落)에서 시작된 高陽의 歷史가 600년의 時間을 버티면서 이 처럼 發展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바로 高陽 600년의 意義가 될것입니다. 이를 記念하여 高陽國際꽃博覽會가 湖水公園 一圓에서 盛況裡에 開催되고 있읍니다. 편한한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십시요.

 

흰돌이야기

 

高陽市 一山東區 白石마을에 여름철 큰 洪水로 漢江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더니 漢江上流쪽에서 하얀돌 하나가 떠내려와 이 마을 한쪽 산귀퉁이에 걸려 멈추었다고 합니다. 이 하얀돌 위에는 갓난아이 하나가 타고있었는데 갓난아이의 눈빛이나 기개가 남달라서 이 마을 사람들은 아이와 흰 돌이 하늘에서 내려준 新鮮 한것이라 믿고 精誠껏 아이와 돌을 돌보았고 마을 이름도 白石이라 定하였다고 합니다.

 

왕의어명

(王御命)

 

고봉(高峰)과덕양(德陽)을 합쳐 고양(高陽)이라하라¡

 

高麗에 이어 朝鮮이 세워진 지20년이 지난 1413년 陰曆 3월 23일 (太宗 13년) 高陽은 三國時代부터 여러가지 地名으로 불리었으나 옛이름 高峯縣과 德陽縣에서 한급씩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며 高陽縣이 設置되면서 現在와 같은 高陽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2013년 5월 2일은 高陽600周年이 되는 날이다.

 

아모로포팔러스타이타늄

(Amorphphallus titanum)

 

世界에서 가장큰 꽃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이 原産地이며 一部國家 植物園 에서만 볼수있는 아주 稀貴한 植物입니다. 한번 꽃 피우는데 普通 20 ~ 30년이 걸리며 꽃을 피우더라도 7일만에 죽고 마는 꽃으로 지독한 惡臭를 800 m 까지 풍겨 一命 "屍體꽃"이라고도 합니다.

 

SBS 月,火드라마張玉貞出演진들

 

燕山君 時代 장녹수(張綠水). 肅宗時代 장옥정(張玉貞), 全斗煥 時代 장영자(張玲子) 韓半島를 뒤흔들었던 時代의 女人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