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양야외조각축제
(2012高陽野外彫刻祝祭)
평화의길을 묻다
이 아트 프로젝트는 最近分斷의 象徵으로 여겨졌던 漢江邊의 鐵條網이 撤去되면서 나온 ★鐵條網 副資材★을 活用해 作品和 한 첫事例라는점 에서도 더욱 興味롭다. 이번 ♣平和 ~ 鐵條網 아트 프로젝트♣는 內國人은 물론 SNS와 現場 인터뷰를 通해 만난 外國人을 包含해 20 여개국 6,000 명의 全 世界人이 參與한 15 m 大刑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意味를 갖고있다. 특히 唯一 分斷國家로서 지닌 限界와 特殊性으로 國家나 人種을 超越해 서로 한마음으로써 平和를 念願하는 場을 만들었다는 점이 鼓舞的이다.
평화~철조망아트프로젝트
最近分斷의 象徵으로 여겨졌던 漢江邊의 鐵條網이 撤去되면서 나온 ★鐵條網 副資材★로 만든 鐵條網
통일의염원을담은편지
20 여개국 6,000 명의 全 世界人이 參與한 15 m 大形프로잭트는 統一의 염원(念願)을 안고 평화적(平和的)으로 해결(解決)할수 있는 方法의 길을 묻고있다.
한강변철조망
最近分斷의 象徵으로 여겨졌던 漢江邊의 鐵條網
평화~철조망기념품
最近分斷의 象徵으로 여겨졌던 漢江邊의 鐵條網이 撤去되면서 나온 ★鐵條網 副資材★로 만든 鐵條網 이 記念品의 販賣收益은 塞터민들의 自立에 쓰여진다고 합니다.
안돼요¡안돼
(작가 이경우)
리어카를 타고 물놀이를 하러가는 童心의 놀이文化를 主題로 어린이들의 모습을 익살스럽고 諧謔的으로 造形化한 作品이다.
이이동동
(二異同動)
작가 주송렬
南과北을 象徵하며 풀리지않는 南北交流와 國民들에게 僞善的인 南과北의 統治者의 形態를 迂回的으로 表現 한 作品
돌이킬수없는우리할머니
(작가 김성래)
이 作品은 日本大使館 앞에 設置된 (從軍慰安婦少女像)을 原作者의 著作權을 許諾받아 小形으로 模作한 作品이다. 200여개의 작은 少女像은 展示가 進行되는 祝祭其間동안 觀覽者들이 가져갈수있게 하고 作品의 價格은 "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에 後援하여 代身한다.
평화의소녀상
(작가 김운성/김서경)
日本帝國主義 侵掠으로 인해 傷處받은 朝鮮의 어린少女의 서럽고 슬픈內用을 數十年 어둠의 가슴속 깊은곳에서 썩어뭉그러진 응어리를 끄집어내어 日本의 漫行을 꾸짖는 할머님들의 勇氣를 尊重하며 사랑하여 이 彫刻像을 바침니다.
Pressed Drawing - 2012 Heart
(작가 심병건)
오랜歲月을 지나 한자리에서 비바람과 痕跡이 半腹해서 덧입혀진 두 彫刻의 形狀은 周邊環境에 同化되어 支撑하는 秩序의 리듬(The heart)을 表現하였다.
여행을꿈꾸는자
(작가 김경민)
바쁜 日常束 에서도 旅行을 꿈꾸며 삶의 餘裕를 바라는 都市人의 모습입니다.
천사와나무
(작가 박헌열)
自然의 生命과 아름다움을 表現하였다.
문명과자연사이
(작가 장진연)
文命을 代表하는 自動車를 아트락기법으로 새로운 時角的 즐거움을 經驗한다. 自動車의 文明의 基本要求 條件인 가벼운 무게와 視覺的人 洗煉味에서 追求하는 方向의 反對方向으로 무겁고 鈍濁하게 함으로서 文明의 方向性을 세롭게 生角해 본다.
걷는사람
(작가 신치현)
未來를 向하여 힘차게 걸어가는 現代人의 모습
안과밖의공간
(작가 김성응)
작업의 주재는 돌이다. 돌은 돌이가지고 있는 형태만큼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돌의 내부를 비워냄으로서 돌이가지고 있는 공간과 작가가 만들어냄 공간이 함께 공존하게된다. 이러한 이중적인 공간은 돌을 뚫어냄으로서 생기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구멍들 사이에서 생기는 안과 밖의 모호한 경계면과 구멍들 사이로 중첩되는 실루엣을 통하여 육중한 돌은 살아숨쉬는 유기체의 모습을 갖게 된다. 절대로 소통될수 없는 공간에 유기적으로 형성된 구멍들은 서로 상호작용 할수있는 소통의 통로가 되는것이다. 이러한 구멍들로부터 살아숨쉬는것을 느낀다.
터~생을위해행진
(작가 양태근)
자동차와 동물의 형태가 하나가되어 지구를 끌고가는 이미지로 서로가 서로를 충만한 상상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위한 미래의 생태사회를 상상하고 마지막남은 한 구루의 나무가 지구를 지켜준다는 자연의 위대함을 표현한 작품이다.
아버지
(작가 박민섭)
담배 한모금으로 애환을 달래는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함
완료된타원,완성되는원
(작가 김정범)
타원의 잔을 만들어내고 그것의 사용으로 완벽한 원의 기능이 완성된다.
소리?
(작가 오세춘)
들리는소리, 내뱄는소리, 다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듣는가. 도대체 말도 안돼는 소리가 나를 우울하게 한다.
쉬잇 ~¡
(작가 김단희)
의자에 잠시 앉아 세상속에서 나인채로 온전히 스스로를 바라보라. 온기어린 손으로 나를 달래니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었더라.
러시아인레슬러
(작가 설총식)
6자회담 시리즈중 러시아를 은유한 작품으로 그 전신이 중세비잔틴제국 (Byzantine)★동로마제국★이라 할수있는 러시아는 현재 그 주변국들에게 드넓은 대륙의 에너지를 어떻게 수출할것인가를 정세를 보며 기다린다. 러시아의 상징동물 북극곰에 비유해 표현 했으며 등과 신발에 그려진 문양은 각기 비쟌틴제국의 문양과 현 러시아의 국영 천연가스의 회사 로고이다.
테이블
(작가 최승호)
직선과 곡선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공존하고 더블어사는 평화로운 테이블을 통해 나타냄
치유의다리
(작가 최은동)
한번의 상처가 영원히 치유할수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는다는 의미.
휴식
(작가 한진섭)
엄마하마와 아기하마가 다정하게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Mother & Child
(작가 박경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의자에 앉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
Panorama
(작가 김인태)
인간의 얼굴은 누구나 다르며 그러한 얼굴은 자신의 정체성을 포함하고 있다. 누군가의 기억에 존재하는 인간의 얼굴을 모티브로 하여 작업하였다.
그림자의그림자꽃이피다
(작가 김영원)
실재와 부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과 가상의 극점에서 위태롭게 유희하는 현대인에 대한연민괴 비판적 담론
Non comunicaion Pigs
(작가 전신덕)
순환적 삶속에서 소통하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을 돼지의 모습을 통해 유회적 모습으로 표현 하였다.
북극성
(작가 서옥재)
북극곰을 통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상징화함.
향(鄕)~달을품다
(작가 권창남)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반닫이와 달항아리를 통하여 표현한 작업이다. 보고싶지만 보이지않고 가슴속에 그리움만 남아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달항아리에 투사하여 열릴것 같지만 열리지 않은 반닫이는 그리움에 사무친 애처로운 마움을 담고있다.
나무꿈을꾸었어
(작가 문병두)
인간이 실현하고 싶은 이상과 꿈이 이땅의 모든 생명들과 함께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슴은 인간을 뿔은 인간의 이상을 상징한다. 사슴의 몸을 바탕으로 자란뿔은 나뭇가지처럼 자라며 다른생명들과 함께 심리적 공간을 만들어 낸다.
북어
(작가 심정수)
제사상이나 고사상에 오르는 한국의 대표적인 물고기명태 한국인의 끈질긴 생명력과 근육질이 느껴지는 마른 북어의 모습을 강한 손맛과 흙맛으로 표현 하였다.
새로운시작
(작가 박근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며 우리의 삶이 새롭게 다시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유공간
(작가 김경일)
각각의 덩어리들은 결합된 인간관계를 표현한다.
Peace Mailbox
(작가 정국택)
평화와 우체통
따로놀기
(작가 최은정)
이 작품에는 세상이 걸려있다. 우리는 늘함께 있으면서도 따로논다. 따로놀면서 또같이 있는것이다.
Space-Eye
(작가 김병규)
원형의 형태(eye)에서 다른공간이 형성된다. 이것은 공간에서의 공(空)이라여기고 빈 공간은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자신을 보호해주고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자신만의 내적공간 으로 생각하였다.
텔레비젼
(작가 조 정)
텔레비젼을 통해 꿈과 비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이상을 향한 우리의 꿈을 표현하였다.
S#01거리-워킹맘
(작가 김상복)
삶이라는 무대에서 바쁘게 살지만 지금 이순간을 알아 차리고 존재하는 그대로 느낌을 경험 하는것 행복의 시작입니다. 서있는 워킹맘의 모습
꿈꾸는나무
(작가 장성재)
모든 존재는 생성과 소멸한다. 이는 우주의 질서이자 조화이다.
만나다
(작가 박경민)
누구나 알아볼수있는 태극문양을 바탕으로 서로기대어야 일어날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조형화 시킨작품 입니다.
손
(작가 정미애)
손이라는 존재로 인간의 삶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생각하는 손은 하나의인간 시작과 끝 세월의흔적 일기장등으로 나열할수 있다. 실존하는 사물이나 형상을 와이어식으로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에게 개인의 의미를 주장하는 것이아닌 관객 스스로가 생각하고 관객개인의 추억을 작품과 연결하여 회상하게 하고자 하는의도가 담겨져 있다.
시간
(작가 김민철)
인류와 역사는 우주라는 시간여행 속에서 이루어지고 사라져가는 작은단위일 것이다. 우리들의 삶이 추구하는 것들의 실제와 허상은 과연 우주의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하여본다,
환영
(幻影)
작가 표찬용
아이가 여름 장마철에 노는 모습을 보고 나의어린시설을 회상하게 되었다.
책과사과
(작가 전소영)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 책과 사과를 통해 개성적인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작품은 풍부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생명-비상 VI
(작가 안병철)
생명의 근원이되는 씨앗의 형태를 모티브로하여 단순하고 순수한 형태로 환원하여 생명의 고귀한 의미와 열정 순수하고 맑은 새생명을 향한 소멸을 조형화하고 있다.
DESIRE-11805
(작가 권치규)
욕망내지는 존재론적 힘을 가시화하여 힘 그 자체를 지표적 기호로 전이시키고 상징화함 으로서 평화,통일의 의지를 표출한다.
보헤미안을꿈꾸는기회주의자의 변신
(작가 박찬용)
모든이는 자유로운 삶을 원하지만 그 대가로 자신의 원칙에 반하는 행동을 해야할때가 있다.
이율배반
(작가 이원석)
검고 투박한 하수관 안에는 양쪽으로 트림하는 모양의 입술과 방귀를 뀌는 모양의 항문이 각 반대편을 보면서 위치한다. 그러나 트림하는 입술에서는 방귀소리가 나고 방귀를 뀌는 항문에서는 트림소리가 나온다. 이 소리가 저소리고 또 저소리가 이 소리인가?
은하수
(작가 오상옥)
은하수의 별빛을 보고 LED 로 형상화하였다.
조각전이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
수 표
(작가 김성욱)
조선시대 청계천의 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표를 현대적 이미지로 재해석 하여 만들었다.
love
(작가 박재석)
한반도에는 두개의 국가가 있다. 남한과북한 두나라는 피로 만들어지고 물든 철조망 앞에서 한민족이면서 분단의 아품을 잊은체 철조망 하나를 사이에두고 서로 총을 겨누고 감시한다. 가슴 아픈현실에 통일을 염원한다. 한국전쟁과 슬픈현실을 잊고 한민족이 서로를 안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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