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
(United States of America)
시에틀
(Seattle)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여행을 떠납니다.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서 가장 큰 대도시이다. 엘리엇 만(퓨젓사운드)과 담수호인 워싱턴 호(길이 39㎞) 사이에 있는 좁은 땅에 자리잡고 있다. 동양과 알래스카로 통하는 통관항이자 관문이며 매우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시를 둘러싸고 있다. 서쪽으로는 올림픽산맥이 있어 겨울철 폭우로부터 보호해주며, 동쪽으로는 캐스케이드 산맥이 높이 솟아 있어 중부 대륙의 추위와 더위를 막아준다. 시애틀은 캐스케이드 산맥의 서쪽 사면을 따라 뻗어 있는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립산림지의 관리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1853년 마을이 건설되어 초기 정착민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졌던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제재업 중심지로 성장했다. 1856년 미국 해군의 슬룹선 '디케이터'의 도움으로 인디언의 공격을 막아냈고, 1880년대의 반중국인 폭동과 1889년 대화재를 겪었다. 오랫동안 정체상태로 있다가 1893년에 그레이트노던 철도가 개통되어 주요 철도종착지가 되면서 급속히 발전했다. 토론토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캘거리 ~ 밴프 ~ 캔모어 ~ 레이크루이스 ~ 아이스필드 ~ 벨마운트 ~ 벤쿠버 ~ 빅토리아 ~ 벤쿠버 ~ 휘슬러 ~ 시애틀 로 이어지는 캐나다 로키여행은 한마디로 자연속의 나를 찿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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