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水公園(春)

호수공원봄

 (湖水公園봄) 

 

 

어느덧 추운겨울이 지나고 벗꽃이 滿開한 湖水公園을 찾았읍니다. 散策路에는 運動하는 사람과 散策하러 나오신분들과 家族들과 점심食事등 여러部類의 사람들이 한가로이 따듯한 햇살아래 봄을 즐기고 있읍니다. 다리밑에는 흘러간 옛노래의 섹스폰이 울려퍼지고 先生님을 따라 봄을 만끽하는 유치원 어린이들 얼굴을 마주하니 安寧하세요 幸福하세요 라고한다. 아이의 表情이 천진난만(天眞爛漫) 하다. 自轉車길에는 三三五五구릅들의 自轉車 하이킹을 즐기고 있고 강아지와 함께 또는 앵무새와 함께 봄을 즐기는 幸福하게 보이는 夫婦들 무두가 餘裕로운 午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