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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旅 旅 行/國 內

釜山 City Tour

(釜山)

 

Busan City Tour

 

 

서울에서 ktx 로 釜山旅行을 始作 하려고합니다. 서울驛 待合室에서 一部 會員님들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다. 서로간의 安否를 묻고 旅行의 설래움을 안고 列車에 乘車 즐거운 對話를 나누며 ... 釜山驛에 到着 city tour 始作 太宗臺로 go.go 淸明한 하늘과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저멀리 水平線을 보니 점점이 떠있는 수많은 배들은 우리나라의 國力을 보는것 같다.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 버립니다. 우리의 庶民들과 韓國戰爭의 산물인 國際市場(깡통시장)과 자갈치市場을 보고 꼼장어로 點心을 뚝닥 解決하고 다음 日程始作 韓國戰爭의 가슴아픈 痕跡의 UN 公園을 돌아보며 이 들의 犧牲이 있었기에 오늘에 大韓民國이 存在함에 感謝를 표하게 됩니다. 살아서 꿈틀대는 海雲臺의 夜景과 光眼大橋에서 지는 저녁노을을 感想하고 The Westin Chosun Hotel 을 바라보니 30여년전의 追憶이 생각 남니다. 追憶을 뒤로하고 오늘에 日程을 마치려 합니다. 다음날 달맞이 一隊의 絶境에 感歎을 하고 해마루에서 해돗이의 壯觀을 보며 새해에도 試鍊은 있었지만 挫折하지않고 紛然히 일어서리라 다짐을 해본다. 아침食事는 우리나라 固有의 飮食중 아주 謙遜한 것으로 解決하고 디쳐트는 이윤성씨 며느님이 보내오신 메일(휴대폰) 커피로 高級스럽게 解決하고 怪岩絶壁에 자리한 海東龍宮寺로 go go 海東龍宮寺에 到着하니 시원한 바다바람과 햐얀포말과에 造花롭게 철석거리는 파도소리와 스님들의 俗世의 人間을 정죄 하려는 般若心經의 讀經을 들으며 부처님 앞에서 절하는 이들은 무엇을 바라는지 꼭 부처님게서 訴願을 이루어 주실것이라 믿으며 이곳을 떠납니다. 大邊港에 들려서 이곳 特産物인 멸치회와 붕장어로 점심을 즐기고 서울로 올라가렴니다. 기장 택시運轉技士의 펑이 가감된 넉시래를 들으며 時間가는 줄도 모름니다. 언제나 즐겁고 記憶에 남는 旅行을 追求하는 강종극,황인태님의 勞力에 感謝하고 安全하고 즐거운 旅行 이었읍니다. 다음에 만날때를 期約하며 안녕

 

 

 

부산역

(釜山驛)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東區 稍良3동 에 있는 韓國鐵道公社의 鐵道驛으로 京釜線의 終点이다. 韓國鐵道公社 釜山支社의 그룹代表驛으로, 驛 構內에 支社가 있다. 現在 한 해 利用 乘客量이  서울驛과 東大邱驛에 이어 全國 3위를 記錄하고 있다

 

 

기차여행

 

사랑은 그런 意味에서 汽車다. 함께 타지 않으면 같은 風景을 나란히 볼 수 없는 것. 나란히 표를 끊지 않으면 따로 앉을 수밖에 없는 것. 서로 마음을 確認하지 않았다면 같은 驛에 내릴 수도 없는 것. 그 後로 永遠히 영영 어긋나고 마는 것. - 이병률의《끌림》중에서 -

 

 

초량동

(草梁洞)

 

稍良洞은 朝鮮時代 東來部 四川面 舊草粱里였는데, 1910년 日帝時代에는 釜山 부중면 草粱洞으로, 解放後에는 草粱出張所 官內로, 또 1982년에는 法定洞인 大昌洞3가를 吸水하는 등 많은 曲切이 있는 동이다. 東國輿地勝覽과 東來扶持에는 草粱港은 絶影島 안쪽에 있다 하여 影島안의 釜山港 海邊을 모두 草粱港이라 하였다. 草粱은 우리말로 "새뛰 또는 새터" 라 불렀는데 새뛰는 억새,갈대라는 뜻의 초(草)와 뒬량(梁)으로 한자음을 따서 지은 것이다. 1906년 시구개정에 의해 舊草粱의 名稱이 浮枰洞,浮民洞등으로 確定되자 신초량(新草梁)이 草梁이란 이름으로 定着하게 된 것이다. 한편 風水上으로 釜山의 紙型은 엎드려 있는 소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여와우형(如臥牛形)이라보고 ,소(牛)는 초원(草原)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초량(草梁)이란 名稱이 생겨났다는 說도 있다

 

 

아리랑호텔

 

(30여년전의 追憶을 생각하며)

30 여년전 새로운 生活을 始作하는 追憶을 생각하며 ?

 

 

태종대

(太宗臺)

 

높이 250m이며 영도 南端의 海岸으로 三面이 尖銳한 岩壁으로 이루어진 海蝕崖로서 1969년 1월에 觀光地로 指定되었다. 韓國의 海岸地形 가운데 觀光地로서 開發이 가장 잘 된 곳으로 1년 내내 觀光客이 끊이지 않는다. 新羅時代 太宗 武烈王이 全國의 名勝地를 다니던 중 이곳 영도의 絶景에 徒取되어 쉬어갔다고 하여 太宗臺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模樣의 바위와 樹齡이 오래된 소나무숲이 푸른 바닷물과 잘 彫花되어 海金剛을 聯想하게 한다. 太宗臺에 이르는 중턱에는 4.3㎞의 順煥觀光道路가 나 있으며, 이 道路를 따라 약 2㎞쯤 가면 絶壁 위에 母女像이 있는 展望臺가 있다.

 

 

자살바위

(自殺巖)

 

이곳은 자살바위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날씨가 맑은 날에는 五六島와 쓰시마 섬[對馬島]이 보인다. 海上觀光 코스로는 燈臺를 거치는 遊園地海上觀光 코스와 人工海水 풀장과 船着場이 있는 곤포의 집에서 韓國海洋大學을 거쳐 다시 곤포의 집으로 돌아오는 觀光 코스가 있다. 이때 병풍바위·신선대·생도(酒煎子섬)를 지나 五六島를 돌아오는 데 걸리는 時間은 약 1시간 程度이다. 太宗臺 호텔을 비롯하여 旅館·民泊 등의 宿泊施設을 갖추고 있으며 遊覽船, 巡廻觀光 버스, 바닷물 풀장, 駐車場 등의 施設物이 있다. 그밖에 周邊의 자갈치시장, 太宗臺 自由 랜드, 松都遊園地 등을 함께 觀光할 수 있다.

 

 

영도등대

(影島燈臺)

 

바다에서 燈臺를 바라보면 낮에는 燈臺의 독특한 색깔로, 밤에는 燈臺 불빛의 빛깔이나 點滅燈의 깜박거리는 蟾光으로 識別할 수 있다.

 

 

오륙도

(五六島)

 

釜山廣域市 記念物 제22호이다. 釜山灣의 승두말에서 南東쪽으로 약 600m 지점에 있으며, 총면적은 0.019㎢이다. 승두말에서부터 우삭도(방패섬:높이 32m)·수리섬(32m)·송곳섬(37m)·굴섬(68m)·등대섬(밭섬:28m) 등 5개의 해식 이암(離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래 간빙기 이전까지는 陸地인 승두말에서 南東쪽으로 길게 뻗어 있었으나, 간빙기 以後 수직적인 파식작용으로 절리면(節理面)을 따라 해식동이 생기고, 이것이 더욱 擴大되면서 해식 이암으로 분리되어 지금처럼 5개의 섬이 되었다. 동시에 구성암석의 굳기에 따라 차별침식이 水平的으로 進行되어 섬들이 모두 파식대를 쌓아 올린 듯하다. 五六島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간조시에는 1개의 섬이었다가, 滿朝時에 바닷물에 의해 2개의 섬으로 分理되어 보이는 것에서 由來된 것이며, 〈동래부지 東萊府誌〉에도 오륙도에 관한 記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불러온 것으로 여겨진다. 釜山港의 關門으로 등대섬에 有人燈臺가 있고, 나머지 섬에는 無人燈臺가 設置되어 있다. 釜山廣域市의 象徵이며, 景勝地로 有名하다. 오륙도를 일주하는 觀光遊覽船이 南區 민락동에서 運航되고 있으며, 休日에는 낚시꾼과 觀光客들이 많다.

 

 

해기사명예전당

 

釜山太宗臺 公園내 影島燈臺 附近에 자리잡은 海技士 名譽의 殿堂은 우리나라 海運發展의 礎石이된 海技士들의 自矜心을 高趣하기 위하여 여기에 세웠다.

 

 

자갈치시장

 

오이소, 보이소,사이소. 釜山하면 빼놓을수 없는 最高의 觀光名所 자갈치시장 넉넉한 人心의 자갈치 아지매는 물론 갓잡아올린 싱싱한 생선회까지 釜山의 활기찬 魅力이 숨쉬는 魚貝類의 綜合 市場이다. 1945년 光復 後에 市場이 形成되었고, 당시에는 南浦洞 市場이라고 불렸다. 자갈치 市場의 이름의 由來는 韓國戰爭以後 자갈밭에 있었던 市場이기에 자갈밭과 곳,場所를 나타내는 처(處)가 慶尙道 사투리로 發音하게 되어 치가 되어 자갈치가 되었다는 說이 있다.

 

 

꼼장어전문집

 

자칭 釜山市가 選定한 제일맛있는 꼼장어 집이라 했다. 싱싱한 꼼장어가 번개탄 위에서 꼼지락 꼼지락 얼큰하고 짜고 主人丈의 걸죽한 경상도 사투리 점심한기 解決은 족하다 생각된다.

 

 

꼼장어

 

몸길이 55-60㎝이다. 몸은 가늘고 긴 통 模樣으로 뱀장어와 비슷하며 몸빛은 다갈색이다. 눈은 껍질 밑에 묻혀 있어 밖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바깥콧구멍이 입술 끝에 있다. 입가에는 여덟 개의 긴 觸手가 있고 혀에는 날카롭고 단단한 한 개의 가운뎃니가 있다. 혀는 잘 發達된 육질(肉質)로서 빗 模樣의 치설(齒舌)이 나 있다. 몸의 全面에 두 줄의 점액선(粘液腺)에서 粘液이 분비되므로 表面이 매끄럽다. 등지느러미는 없고, 一般的으로 얕은 바다에 살며 깊이 5-7m의 내만에 많다. 밤에 敏捷하게 活動하여 이가 난 혀를 利用하여 죽어가거나 죽은 물고기 속으로 파고들어가 살을 파먹는다. 産卵期는 8-10월이며 극난할(極卵割)을 한다.

 

 

The Westin Chosun Hotel

 

센텀시티

(Centum City)

 

센텀시티(Centum City)는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海雲臺區에 位置한 主要 멀티프로젝트 都市開發 區域이며, 過去에 水營飛行場이 位置하고 있었기 때문에 全體的으로 땅이 고르다. 現在 센텀시티에는 超高層 建物들이 많이 建設되었으며 釜山의 맨하튼이라고도 불리는곳 이다.

 

 

광안대교

(廣安大橋)

 

광안대교(廣安大橋, Gwangan Bridge)는 釜山廣域市에 位置한 다리이며 釜山廣域市 제 77호선의 一部이다. 이 다리는 水營區 南天洞 49호 廣場과 海雲臺區 우동 센텀시티를 連結하는 大韓民國 最大의 海上 복층 橋梁이다. 釜山第一의 랜드마크 廣安大橋 바다위 寶石처럼 빛나는 名品 브릿지 廣安大橋는 10만개에 이르는 形形色色 LED 照明 불빛이 만들어내는 빛의 파노라마는 1년 365일 날마다 새로운 追憶과 浪漫을 선사한다.

 

 

누리마루

 

世界의 頂上이라는 뜻의 누리마루는 韓國 固有의 建築인 亭子를 본떠 만들었으며 建物 안으로 들어가면 頂上會義 당시의 多樣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달맞이곳

 

해운대해수욕장

(海雲臺海水浴場)

 

해운대해수욕장(海雲臺海水浴場, Haeundae Beach)은 釜山廣域市 海雲臺區 우1동과 중1동에 걸쳐서 位置한 海水浴場이다. 모래사장의 총면적은 58,400㎡, 길이는 1.5km, 폭은 30m ~ 50m 이다. 이 곳에는 300여개의 偏意·宿泊施設이 있고, 海水浴場의 가까운 釜山朝鮮비치호텔, 冬柏섬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이 있다.

 

 

해마루

 

해운대(海雲臺)는 일찍이 新羅末 해운(海雲) 최치원 (崔致遠)선생께서 달맞이 일대의 絶景에 感歎하여 冬柏섬 岩盤위에 自身의호 를 따 海雲臺라 새긴것으로 由來된 대한팔경 (大韓八景)중의 하나로서 2005년 11월 12일 부터 11월 19일 까지 世界 21개국 頂上들이 한자리에 모여 APEC 經濟指導者會義 를 成功的으로 開催하였다, 海雲臺區는 이를 記念하여 더 넓은 世界를 向해 跳躍하고 前進할것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망망대해 (茫茫大海)를 바라보며 장대한 포부(抱負)를 갖게 할수있는 이곳 산마루에 해를 가장먼저 맞이한다는 意味가 담긴 해마루 정자(亭子)를 세웠다.

 

 

(海東龍宮寺)

 

대변항

(大邊港)

 

釜山廣域市 機張郡 機張邑 大邊里에 位置한 漁港이다.1971년 12월 21일 國家漁港으로 指定되었다. 管理廳은 農林水産食品部 東海漁業指導 事務所이고, 施設管理者는 機張郡守이다. 釜山과 慶州 감포 사이에서는 가장 큰 漁港으로 機張 멸치의 本고장이다. 이곳의 멸치는 營養과 맛에서 모두 손꼽혀서 젓갈과 횟감으로 인기가 높으며 機張의 唯一한 섬인 竹島 周邊에서 採取하는 미역은 全國的으로 有名하다. 對邊港에서 生産되는 멸치는 國內 멸치 生産量의 60% 以上을 차지한다.

 

 

암남공원

(岩南公園)

 

岩南公園은 온통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海岸線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森林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奇巖絶壁의 展示場이다. 散策路를 따라 公園을 한바퀴 둘러보는데 所要되는 時間은 1시간 程度이며, 中間 中間에 展望臺와 벤치가 있는 休憩廣場에 이르면 탁 트인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 休憩廣場 周邊에는 작은 섬인 두도와 두도에 있는 하얀 燈臺가 視野에 들어온다. 道心 隣近에 位置하여 海岸絶境과 森林浴을 즐길 수 있는 公園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암남공원

(岩南公園)

 

岩南公園은 197년 12월 30일에 指定 告示된바 있는 都市自然公園이며 全體面積은 553.795 ㎡ (17만평)에 이르고 있읍니다. 東쪽으로는 南港과 西쪽으로는 感天港이 잇닿아 있읍니다. 公園附近에는 新石器時代 人類가 定着했음을 立證하는 빗살무늬 吐器등 貝塚이 發見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밖 에도 海洋暖帶性 植物이 自生하면서 原始林을 聯想케하는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깍은듯 솟아오르는 奇巖絶壁이 푸른바다를 背景으로 自然美의 極致를 보여주고 있읍니다.

 

 

남항대교

(南港大橋)

 

南港大橋는 釜山廣域市 影島區 靈仙洞과西區 암남동을 잇는 總延長 1.9km의 다리이다. 旣存 影島大橋 老後에 따른 對替 橋梁의 建設의 必要性과 影島 童蔘地區 宅地開發 및 港灣擴充에 따른 物動量 處理를 위해 建設되었다. 2008년 7월에 開通한 南港大橋는 西區 암남동과 影島區 영선동을 連結하는 길이 1,941m, 폭 18.5~38.6m (왕복 4차로)로 竣工된 海上橋梁으로, 3,550億원의 事業費를 들여 1997년부터 약 10년간 工事를 推進했다. 南港大橋의 開通으로 21세기 東北亞 國際 物流 中心 港으로 떠오르고 있는 釜山新港과 녹산공단, 乙淑島大橋, 南港, 北港, 光眼 大路, 水營大路를 거쳐 京釜高速道路까지 連結되는 港灣背後道路를 完成하여 物流의 圓滑한 흐름이 可能해졌을 뿐 아니라 西區와 影島를 가깝게 잇는 길이 뚫림으로서 西區와 影島를 同一 生活圈으로 묶어주었다. 그리고 ‘新世紀를 열어가는 關門’을 主題로 한 景觀照明은 南港의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으며, 內港 쪽에는 폭 3m의 산책로가 設置돼 市民들이 自由롭게 往復하면서 南港一圓의 風光과 釜山의 海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미산전망대

(我眉山展望臺)

 

我眉山展望臺는 沙下區 下段洞 1548-1番地(부지 10,254㎡)에 市費 48억원을 投入하여 地上 3층 延面積 1,309㎡ 規模로 建立할 計劃이며, 4월초 工事 着工하여 2월까지 完了할 豫定으로, 市民 公募를 通해 아름다운 展望臺 이름을 選定하여 2011년 1월 開館할 計劃이다.

 

 

을숙도

(乙淑島)

 

江原道 太白에서 시작한 洛東江은 525 Km 南으로 달리면서 秀麗한 山과 緋玉한 들판을 적시고 洪水에 汎濫하면서 우포늪과 주남貯水池등의 背後 濕地를 만듭니다. 洛東江은 釜山和鳴洞과 金海大東面 즈음에서 西洛東江 洛東江 本流로 크게 두갈래로 갈라지면서 南海 바다와 만나는 곳에 너른 平野들을 일구어 내는데 바다가 만나는 그곳이 바로 洛東江 河口 입니다. 洛東江下流 철새渡來地 文化財 指定區域 (天然記念物 제 179호)으로 釜山廣域市에서 生態界를 復元한 곳이며 철새를 保護하고 濕地를 비롯한 生態를 保存하기 위해 3개의 地區로 나누어 洛東江河口에코센타 에서 管理를 합니다.

 

 

김정호

(金正浩)

 

김정호(金正浩, 1804년? ~ 1866년?)는 朝鮮時代의 代表的인 地理學者이며 지도 製作者였다. 자는 백원(伯元)·백원(百源)·백온(伯溫)·백지(伯之)이며, 호는 고산자(古山子)이다. 黃海道 토산(兎山) 出生이며, 本官은 청도(淸道)이다. 金正浩의 大作은 1861년에 製作한 大東輿地圖이다. 金正浩는 朝鮮의 地理를 硏究하고 地圖를 製作하기 위해 直接 朝鮮 全域을 踏査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나, 一部 歷史學者들은 金正浩가 探査하여 地圖를 그리지 않았다고 主張했다. 그러다가 金正浩가 該當 地域의 官撰 地圖와 가장 지도(家藏地圖)를 參考하였음이 밝혀졌다. 이때 가장 地圖란 사사로이 만들어 집에 保管하던 地圖로, 大部分 그들 所有의 山林이나 논밭을 그리고 있으며, 그 正確性은 관찬 地圖에 못지않았다. 또한 유재건의 《이향견문록》에서 “(金正浩가) 輿地學(地理學)을 좋아하여 깊이 考察하고 널리 收集하여…라고 하였다. 그밖에 鄭尙驥·崔漢綺·申櫶圖 全國을 踏査하지 않고 旣存의 地圖를 두루 모아 集大成 했음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예는 西洋에도 있는데, 有名한 世界 地圖 製作者인 당빌은 프랑스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나가지 않았음에도 당시로는 가장 正確한 世界地圖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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